8월 무역수지 광주 5억달러 흑자, 전남 2억달러 적자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올해 8월 광주·전남 무역수지가 3억7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1.8% 증가한 41억5천600만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37억8천600만달러였다.
무역수지는 전년 같은 달보다 61.6% 감소했지만 3억7천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8월 중 광주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0.9% 감소한 11억3천700만달러, 수입은 11.8% 줄어든 5억5천3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8천400만달러 흑자였다.
8월 중 전남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4.6% 늘어난 30억2천만달러, 수입은 39.4% 증가한 32억3천300만달러로 무역수지 2억1천300만달러 적자였다.
올해 1∼8월 말 기준으로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수출은 11.8% 증가하고, 수입은 23.0% 늘어 무역수지 기준 64억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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