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가로수 전선 위로 넘어져…10여가구 한때 정전(종합)

입력 2018-09-20 15:54
수정 2018-09-20 15:58
대구서 가로수 전선 위로 넘어져…10여가구 한때 정전(종합)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일 낮 12시 37분께 대구시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앞 인도 가로수가 길 건너편 전선 위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변 10여가구에 전기가 끊기고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복구에 나선 한전은 오후 3시께 다시 전기를 공급했다.

한전 측은 "뿌리가 약한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전선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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