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미협상 곧바로 할 준비…오스트리아 빈서 회담추진"(2보)

입력 2018-09-20 03:51
폼페이오 "북미협상 곧바로 할 준비…오스트리아 빈서 회담추진"(2보)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환영 입장을 표하며 북미간 협상을 즉시 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격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배포된 국무부 성명을 통해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을 외부 참관 속에서 영구폐기하기로 한 조치 등을 환영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미국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측 카운터파트들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 북측 담당자들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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