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배수관 파열로 2개 동 단수…주민 3만여명 불편

입력 2018-09-19 19:07
마산서 배수관 파열로 2개 동 단수…주민 3만여명 불편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9일 오후 2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배수관 누수 복구공사 중 지름 600㎜ 크기 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마산합포구 월영동·가포동 일원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오후 7시 현재까지 주민 3만여명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해당 배수관이 설치된 지 수십 년 된 점을 감안, 노후화로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응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저녁 늦게쯤 복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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