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 다가구주택 임대…청년 입주자 모집

입력 2018-09-19 18:07
대구도시공사 다가구주택 임대…청년 입주자 모집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도시공사는 청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한 다가구주택 예비입주자 80명을 모집한다.

도시공사는 다른 지역 출신 저소득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살 수 있도록 '청년매입임대사업'을 한다.

올해 다가구주택 150가구를 사들여 50가구를 저소득 청년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지만,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차례 더 재계약할 수 있다.

주택 위치·크기와 관계없이 임대보증금은 100만원(3순위자는 200만원)이고 임대료는 시중 30%(3순위자는 50%) 수준이다.

입주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청년층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공사 청아람 콜센터(☎350-0301∼3)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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