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고향친구' 시의원 폭행 50대 '입건'

입력 2018-09-18 20:00
수정 2018-09-18 20:11
노래방서 '고향친구' 시의원 폭행 50대 '입건'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달성경찰서는 시의원(57)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A(5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대구 달성군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동갑내기 고향 친구 사이인 시의원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주먹으로 때려 안와골절을 입힌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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