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표는 기소됐는데…네이처셀 매매재개 후 또 급등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하루 매매가 정지됐다가 14일 거래가 재개된 네이처셀[007390]이 다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20.54% 오른 1만7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 5천800원이었던 네이처셀은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세가 이어져 이달 들어서만 200%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 종목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해 13일에는 하루 매매를 정지시켰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국회 계류 중인 '첨단재생의료법'의 통과 기대감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추측도 하고 있다.
그러나 라정찬 대표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된 상황에서 법 통과 기대만으로 이런 주가 급등세를 설명하기는 어려운 만큼 투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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