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 화승엔터프라이즈 지분 339억원어치 처분

입력 2018-09-13 18:07
화승인더스트리, 화승엔터프라이즈 지분 339억원어치 처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화승인더[006060]스트리는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주식 242만1천467주를 339억여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주식 수는 4천243만5천203주(지분율 70.10%)가 된다.

회사 측은 "차입금 상환과 자회사 주식거래 활성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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