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한남동 토지·건물 520억원에 처분 결정

입력 2018-09-12 17:43
수정 2018-09-12 21:49
남양유업, 한남동 토지·건물 520억원에 처분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바른손이앤에이[035620]에 서울 한남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5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