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22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 바른전자[064520]는 운영자금 190억원, 시설자금 38억원 등 총 228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3천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주당 76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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