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산업 위기지역 대책 마련 나서

입력 2018-09-11 09:32
기술보증기금, 산업 위기지역 대책 마련 나서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고용·산업 위기지역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보는 11일 울산시 소재 울산경제진흥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은 위기지역 지원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보는 또 울산 동구에 있는 대송농수산시장을 방문해 추석명절에 쓰일 제수용 과일을 구매해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

강낙규 전무이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기보의 지원제도를 정비하고, 고용과 산업 위기지역 소재 기업들이 경영애로를 조속히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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