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센터 지원업체 크라우드펀딩 17시간만에 목표달성

입력 2018-09-10 10:30
부산혁신센터 지원업체 크라우드펀딩 17시간만에 목표달성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 ESN의 휴대용 살균기 클리스템(KLISTEM)이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목표액 1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리스템은 다목적 휴대용 살균기로 쉬운 터치만으로 세균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자외선램프를 용기 안에 넣어 자외선 파장의 사각지대를 없애 식중독균 등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 소개된 이후 17시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펀딩 종료 때까지 25일이 남아 목표액을 300% 이상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근 부산혁신센터장은 "혁신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창업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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