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유적 사계절 담은 사진 일본에서 11-22일 전시회

입력 2018-09-07 14:24
백제역사유적 사계절 담은 사진 일본에서 11-22일 전시회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이 일본에서 전시된다.



7일 전북 익산시에 따르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일본에 알리기 위해 백제세계유산센터, 공주시, 부여군과 함께 오는 11∼22일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세계유산 백제의 사계'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모습과 풍경을 찍은 사진 40점이 전통 한지에 인화돼 그 아름다움이 재현됐다.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가 사진에 담긴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사진 전시와 함께 익산·공주·부여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 가상현실 체험 등도 준비된다.



전시일정은 백제세계유산센터(http://www.baekje-heritage.or.kr)와 오사카 한국문화원(http://www.k-culture.jp/korean)을 확인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에게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 역사적 위상을 높이는데 사진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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