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의장 등 광주시의원 15명, 장기기증 서약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김동찬 광주시의원 의장 등 시의원 15명은 6일 오후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장기기증에 참여하는 희망서약을 했다.
장기기증 희망서약식에는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동찬 의장과 장재성·임미란 부의장, 김용집·정순애·이정환·최영환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또 서약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미정·황현택·김학실·김광란·신수정·장연주·정무창·조석호 의원 등 8명도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동참했다.
김동찬 의장은 "장기기증 희망서약만으로도 지역 사회에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생명나눔운동을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앞서 광주시의회에서는 김용집 의원이 제안한 '생명나눔운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