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등 폐해 감소·예방…강원도, 원주서 7일 '중독 포럼'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각종 중독 폐해 감소와 예방을 위한 '2018 강원도 중독 포럼'이 7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도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중독 포럼은 강원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원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업무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강원도 중독관리서비스 7개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과 중독예방 치유, 위기관리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어 '강원도 중독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계의 중독 관련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실무자의 업무역량이 강화되고 도민 정신건강증진과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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