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한가위만 같아라" 꽃과자 포장 '한창'

입력 2018-09-05 15:27
[카메라뉴스] "한가위만 같아라" 꽃과자 포장 '한창'

(고양=연합뉴스)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을 채 한달 남기지 않은 5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의 한 제과공장에서 명절 선물용 꽃과자(화과자) 포장 작업이 한창이다.

이 업체는 국내에서 생산된 찹쌀, 곶감, 호박, 콩, 호두, 잣, 밤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방부제를 쓰지 않는 등 다양한 특허기술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경기 상황을 고려해 4만∼5만원대 상품을 지난해보다 30% 늘려 생산하고 있다.

이명준(58) 대표는 "경기불황으로 평소 매출이 지난해보다 줄었다"면서"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예약 문의가 평소보다 20∼30%가량 늘어 오랜만에 일할 맛이 난다"고 말했다. (글·사진 = 노승혁 기자)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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