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진성푸드·대정화금과 1천300억원 투자협약

입력 2018-09-04 11:10
음성군, 진성푸드·대정화금과 1천300억원 투자협약

(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은 4일 ㈜진성푸드, 대정화금㈜ 2개 기업과 1천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음성 대소산업단지에서 순대와 냉동식품 등을 제조·생산하는 진성푸드는 매출 증가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700억원을 들여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2만4천여㎡ 규모의 공장을 신설한다.

대정화금은 원료의약품 및 화학약품 제조업체로 오는 2021년까지 600억원을 들여 금왕 오선산업단지에 3만2천여㎡ 규모의 생산설비를 확장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고용 예상 인원은 340명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중규모 이상의 우량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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