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편의점에 30대 추정 흉기 강도…현금 등 빼앗아 도주

입력 2018-09-04 10:09
전주 편의점에 30대 추정 흉기 강도…현금 등 빼앗아 도주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든 강도가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나자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4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4분께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종업원 B(35)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담배 등 9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났다.

A씨는 입을 옷으로 가리고 모자를 눌러쓴 채 편의점에 침입했고 '돈을 내놓으라'며 B씨를 위협했다.

돈과 담배를 챙긴 A씨는 편의점을 뛰쳐나가 도주했다.

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종업원은 다치지 않았다"며 "인상착의와 도주로를 파악해 조속히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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