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대만산 부틸 알코올 반덤핑 판정

입력 2018-09-03 18:12
중국, 미국·대만산 부틸 알코올 반덤핑 판정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정부가 미국과 대만 등에서 생산한 부틸 알코올에 반덤핑 판정을 내렸다.

중국 상무부는 3일 공고를 통해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산 부틸 알코올이 중국에 덤핑 판매돼 국내 산업에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우선 4일부터 수입업자들이 해당국 부틸 알코올을 수입할 때 보증금을 세관에 납부하도록 했다.

무색 액체인 부틸 알코올은 세제, 가소제 등의 생산에 쓰인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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