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60

입력 2018-09-01 10:35
최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60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선발 출장했으나 안타를 치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래시브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만 골랐다.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0으로 떨어졌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1회부터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다.

무사 1,2루에서 방망이를 잡은 최지만은 그러나 클리블랜드 선발 코리 클루버의 커터에 헛방망이를 돌려 삼진 아웃됐다.

탬파베이는 후속 4번타자 토미 팜이 병살타를 쳐 득점에 실패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4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1사 후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6회에는 2사 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인 탬파베이는 이날 팀 타선이 2안타에 그쳐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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