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전혁신학교,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GS건설 안전혁신학교가 국내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GS건설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인증하는 국제규격인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을 취득해 29일 인증사인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은 학습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품질보증표준으로, 교육 훈련의 기본 요구사항을 정하고 있다.
2006년 3월 설립된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각종 재해 상황을 실제와 똑같이 시뮬레이션하는 실습·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개교 이래 현재까지 모두 448차례에 걸쳐 1만5천95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2014년부터는 안전혁신학교 강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과 비상 모의 훈련을 하는 '찾아가는 현장 지원 교육'을 시행 중이다.
GS건설 안전 담당 박찬정 상무는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학습서비스경영시스템 인증서 취득을 통해 국제규격에 맞는 안전 보건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보건 교육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GS건설의 안전 학습 교육이 체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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