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용정보기구 초대회장에 민성기 신용정보원장

입력 2018-08-28 15:25
아시아 신용정보기구 초대회장에 민성기 신용정보원장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민성기 신용정보원장이 아시아 신용정보 협의기구(ACRN·Asia Credit Reporting Network) 초대회장을 맡았다고 신용정보원이 28일 밝혔다.

ACRN은 지난 22∼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콘퍼런스 총회에서 민 원장을 임기 1년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12월 만들어진 ACRN은 한국, 네팔,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신용정보기관이 회원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결합), 인공지능(AI) 등 신용정보 관련 동향이 소개됐으며, 우리나라는 기술금융과 TDB(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TCB(기술신용평가기관)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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