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259㎜·고령 256㎜ '장대비'…다리 3곳 통제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6일부터 27일 사이 내린 비로 경북 일부 다리가 통제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는 27일 오전 6시부터 경산 남천면 백옥교와 서옥교 통행을 막고 있다.
또 오전 8시 30분부터는 경산 북부동 금강잠수교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상주·고령에는 호우경보, 청도·의성·안동·경산·구미 등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26일부터 내린 비로 강우량은 경주 외동 259.0㎜, 고령 우곡 256.0㎜, 고령 196.6㎜, 청도 188.1㎜, 경산 180.1㎜, 김천 158.7㎜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28일까지 3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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