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라오스 대통령 생일에 축전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 겸 라오인민혁명당(LPRP) 서기장의 81번째 생일을 맞아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보낸다"며 "두 당,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새 시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축전에서 밝혔다.
▲ 김정은 위원장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자신 명의의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 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국립연극극장, 평양교예극장, 국립교예단 요술극장 등에서는 공연이 열렸다.
▲ 방북한 러시아노병연맹 미하일 모이세예프 위원장이 15일 박재경 조선반제노병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양측의 협력에 관한 양해문에 조인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노병연맹 대표단은 노광철 인민무력상을 예방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들은 광복 73주년을 맞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옛 소련군 전사자 추모탑인 해방탑과 평양 사동구역에 있는 소련군 열사묘에도 헌화했다.
▲ 잔다후긴 엔흐볼드 몽골 대통령 사무국장 일행이 방북을 마치고 15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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