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고속도로서 트럭끼리 추돌…대형코일 떨어져

입력 2018-08-10 06:27
영천 고속도로서 트럭끼리 추돌…대형코일 떨어져



(영천=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0일 오전 3시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대의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25t 트럭이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트럭 운전자들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충돌 때 생긴 충격으로 25t 트럭에 실려 있던 대형 강판코일 4개가 도로에 떨어졌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사고지점 주변 1차로를 통제하고 코일을 치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고 트럭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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