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역서 신원미상 남성 전동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8-08-07 23:33
인천 도화역서 신원미상 남성 전동차에 치여 숨져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7일 오후 10시 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도화역 인근 선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이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승강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가 사고 전 선로 위를 걷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며 "정확한 경위는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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