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20∼26일 레스토랑 반값 할인 행사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CJ푸드빌은 이달 20∼26일 N서울타워에서 레스토랑 메뉴를 50% 할인하는 'N서울타워 다이닝 위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 참여 레스토랑은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 국수 음식점 '제일제면소' 등 5곳이다.
엔그릴은 26일 하루 프렌치 코스 요리를 반값에 판다.
제일제면소는 20일, N버거는 21일, 한쿡은 22∼23일, 더 플레이스 다이닝은 24∼25일에 찾아가면 모든 메뉴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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