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로 몰린 일본인들…도쿄서 '드라마셀렉션' 성황

입력 2018-08-02 17:02
한국드라마로 몰린 일본인들…도쿄서 '드라마셀렉션' 성황

지난달 30일 코리아센터서 상영회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일본에서 열리는 한류 드라마 상영회인 '한국드라마셀렉션'이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도쿄 코리아센터 한마당홀에서 진행된 '한국드라마셀렉션 2018 인 도쿄'에는 현지 한류팬과 콘텐츠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JTBC '청춘시대', tvN '크리미널마인드' 등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청춘시대' 제작진과 일본판 '시그널', '마왕' 작가가 참여하는 토크쇼도 진행됐다.

올해는 폭염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정원 3배가 넘는 1천여 명이 신청했다.

'한국드라마셀렉션'은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를 일본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됐다. 올해는 6일 삿포로, 9일 도쿄에서 행사가 추가로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KOCCATOKYO)과 주일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jp/kor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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