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에 3억원 지원

입력 2018-08-02 11:04
수정 2018-08-02 14:44
현대백화점,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에 3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시설에서 나와야만 하는 만 18세 청소년들에게 사용된다.

총 60명에게 퇴소 전후로 각각 1년씩 총 2년에 걸쳐 주거 및 자립 지원금, 대학 등록금, 그리고 취업연계 교육비 등 개인당 74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연계한 심리상담, 자립지원 훈련 워크숍, 자산관리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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