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우원식 의원 등 파견
유의동·윤소하 등 여야의원으로 특사단…文대통령 친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정부는 7일(현지시간) 열리는 이반 두케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우원식(더불어민주당·단장)·유의동(바른미래당)·윤소하(정의당)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초당파로 구성된 특사단은 현재 당선인 신분인 두케 대통령을 별도로 예방할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그 계기에 특사단은 한국-콜롬비아 양국이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더욱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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