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에 변재일 의원 사실상 확정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31일 마감한 도당위원장 공모에 변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당은 오는 10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변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하는 도당위원장은 21대 총선까지 도당을 지휘한다는 점에서 경선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도당위원장 후보로 거론됐던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음에 따라 경선 절차를 거치지 않게 됐다.
이번에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은 중앙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오는 25일부터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게 된다.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