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빗물놀이터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 운영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광장에 설치한 '빗물놀이터'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빗물놀이터가 물순환 시민문화제 기간 중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속적인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도심지 물놀이 시설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광장 서측에 설치된 빗물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2개, 탈의실, 그늘막 텐트로 구성돼 있다. 키 130cm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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