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본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군산근대박물관 이민호 사진전

입력 2018-07-30 11:07
렌즈로 본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군산근대박물관 이민호 사진전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9월 7일까지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작품을 표현하는 이민호 작가 사진전을 1층 열린갤러리에서 연다.



군산에서 활동하는 이 작가는 '철길 위의 사람들'을 주제로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그는 기차가 다니던 철길마을, 철길마을 주변의 풍경, 철길에서 만난 인물 등을 사진에 담았다.

김중규 박물관관리과장은 "군산의 대표 관광지인 철길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준다"며 철길마을과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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