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시각장애 아동 위해 점자 도서 제작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이천·수원 등 전국 물류센터 5곳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도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 56명은 모형과 점자를 비교하며 아이들이 쉽게 점자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도서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종이를 직접 오리고 붙여 만든 교육 도서 50여 권을 만들었다.
이 책은 전국 시각장애인 복지관과 생활시설 등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점자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거나 어려워 포기하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다음 달 말복에 맞춰 서울 중구에 사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김치 등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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