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권 8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입력 2018-07-26 18:54
수정 2018-07-26 19:00
경기 북부권 8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YNAPHOTO path='C0A8CA3D000001636659A4DB0006A0A8_P2.jpeg' id='PCM20180516005696365' title='오존주의보(CG) [연합뉴스TV 제공]' caption=' ' />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26일 오후 6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한 시간 만에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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