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녹산공단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입력 2018-07-26 09:21
부산 녹산공단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는 공장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터리를 녹산공단에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추진한 녹산표준형공장 태양광 발전소는 0.5㎿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1㎿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발전소는 4인 가족 기준 15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63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또 연간 290t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무 1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단은 공장 지붕 등 여유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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