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저출산 극복 공모전 대상에 '너무 좋은 우리 아빠'

입력 2018-07-25 11:21
고창군 저출산 극복 공모전 대상에 '너무 좋은 우리 아빠'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출산율을 높이고 양성평등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제3회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공모전'에서 이하미 씨의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우리 아빠'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아빠를 바라보며 밝게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박상윤 씨의 '할아버지 비눗방울 좀 보세요', 이주연 씨의 '선운사에 핀 엉덩이 꽃', 장태진 씨의 '코알라 가족' 등이 뽑혔다.

수상작은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시되며 각종 영·유아와 관련된 행사나 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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