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감시·감독 '국제옵서버' 추가 모집

입력 2018-07-25 11:00
불법조업 감시·감독 '국제옵서버' 추가 모집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과학 조사도 하는 '국제옵서버'를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옵서버는 2001년 유엔공해어업협정 발효 후 수산자원 보존·관리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우리나라는 이듬해인 2002년 이 제도를 들여와 현재 3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국제옵서버는 만 21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2년제 대학 이상에서 수산과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 수산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선박 승선이 가능한 사람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로,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로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fs.go.kr)를 참고하면 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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