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염에 냉방 가전주 동반 강세(종합)

입력 2018-07-23 16:55
[특징주] 폭염에 냉방 가전주 동반 강세(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 가전 관련 종목이 23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절기상 대서(大暑)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파세코[037070]는 전 거래일보다 8.13% 오른 6천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 등을 생산하는 파세코는 장중 한때 7천19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썼다.

에어컨이 주력인 대유위니아[071460]와 선풍기 업체 신일산업[002700]은 각각 1.77%, 0.60% 상승 마감했다.

대유위니아와 신일산업은 장 초반에는 1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전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8도까지 치솟았다. 7월 기온으로는 역대 세 번째이고 7∼8월 여름철 기온으로도 다섯 번째 기록이다.

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강릉 31.0도, 서울 29.2도 등으로 현대적인 기상관측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100여년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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