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입력 2018-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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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0719-0672 외신-010415:13 칸영화제 대상 일본 감독이 日우익의 표적이 된 이유는

180719-0678 외신-010515:16 세계의 날씨(7월19일)-15:00

180719-0686 외신-010615:23 중국 검열 비판한 외국인 교수, 베이징대서 해고돼

180719-0688 외신-010715:24 "종교 뒤로하고 세속화한 국가들, 20세기에 더 번영"

180719-0700 외신-010815:31 "삼성전자, 내년 초 접는 스마트폰 출시 계획"

180719-0704 외신-010915:32 [AsiaNet] Polyplastics, LCP 연결기 생산 과정에서 부품변형 예측 위해 CAE 이용

180719-0707 외신-011015:32 [PRNewswire] Innodisk 솔루션, 침입 불가능한 SSD 암호화와 간단한 관리 기능 제공

180719-0715 외신-011115:36 日 상반기 6조원대 무역흑자…수출은 10년만에 400조원 상회

180719-0724 외신-011215:40 日 증시, 닛케이 하락 마감…0.13%↓

180719-0727 외신-011315:42 대만대륙위 책임자 방미…"中, 당근과 채찍으로 압박" 비판

180719-0728 외신-011415:42 [PRNewswire] Emaar, 두바이 크리크 항구에 중동 최대의 차이나타운 건설

180719-0741 외신-011515:46 유럽, 트럼프 통상압박에 중국과 '적과의 동침' 딜레마(종합)

180719-0755 외신-011615:53 美뉴욕서 10대 2명 상어 추정 공격에 다리부상…"이빨 수거"

180719-0758 외신-011715:55 "美정계 접근하려고 성로비까지"…러 '女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180719-0769 외신-011815:59 대만 수교국 팔라우의 '의리'…中 단교압박에 항공편 운항 중단

180719-0781 외신-012016:09 '뉴욕∼파리 3시간30분'…초음속 여객기 시대 다시 올까

180719-0782 외신-012116:09 "다문화가 폭력불러…실패국가 수리남" 네덜란드 외교장관 뭇매

180719-0795 외신-012216:16 中위안화 1년만에 최저…당국 "무역갈등 영향 주시"(종합)

180719-0798 외신-012316:18 "영국인 아킬레스건은 영어만 잘하는 것…외국어경쟁력은 저하"

180719-0803 외신-012416:22 UAE, 시진핑 방문 대대적 환영…7성호텔에 오성홍기

180719-0811 외신-012516:27 S&P "중국 올해 만기 채권규모 최대 885조원"

180719-0815 외신-012616:29 예멘 반군 "신형 드론으로 리야드 정유시설 공격"

180719-0821 외신-012716:31 도쿄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다룬 연극작품 무대 오른다

180719-0834 외신-012816:41 트럼프, 전방위 반대에도 "자동차 관세로 EU 강력 응징"

180719-0835 외신-012916:41 [AsiaNet] GOS 2018, 인류가 공유하는 미래 위해 성공적으로 개최

180719-0839 외신-013016:43 中, 美의 시진핑 비판에 "돈키호테식 사고 안돼" 발끈

180719-0841 외신-013116:47 트럼프, '러시아가 여전히 美 겨냥' 질문에 "No"…또 실언?(종합)

180719-0854 외신-013216:56 트럼프-푸틴 파문으로 망신살 헌츠먼 주러 대사

180719-0871 외신-013317:04 뉴질랜드 회사, 급여삭감 없는 주4일 근무실험 "성공" 평가

180719-0884 외신-013417:12 [PRNewswire] Phillip Spector, Phasor 이사회에 합류

180719-0904 외신-013517:25 이스라엘, 유대민족국가법 통과…아랍계 "인종차별" 반발

180719-0913 외신-013617:31 中, 美의 시진핑 비판에 "돈키호테식 사고 안돼" 발끈(종합)

180719-0936 외신-013717:54 '中 경제발전 대표주자' 원저우시, 이젠 제조업 구조조정 나서

180719-0937 외신-013817:56 北 인구 10명중 1명이 '현대판 노예'…전세계는 4천만명

180719-0939 외신-013917:56 유엔 진상조사단, 방글라데시에서 로힝야족 면담

180719-0959 외신-014018:10 커지는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영·EU '컨틴전시 플랜' 준비

180719-0969 외신-014118:17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AI가 모든 산업 재정의할 것"

180719-0974 외신-014218:26 프랑스 대통령보좌관이 노동절에 경찰헬멧 쓰고 시민 폭행

180719-0982 외신-014318:42 독일외무, 트럼프 겨냥 "말 반감기 24시간…최소한 신뢰도 필요"

180719-0984 외신-014418:47 크렘린, 미·러 정상회견서 푸틴 크림반도 관련 발언 수정

180719-0987 외신-014518:54 이탈리아 자선단체 "이민 규제 탓 노인 간병인 태부족"

180719-0993 외신-014619:08 "러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사거리 3천km로 1천km나 늘어"

180719-0996 외신-014719:17 "미안먀군, 로힝야족 상대 '집단학살·반인도범죄' 치밀 준비"

180719-0998 외신-014819:29 [PRNewswire] 지속가능한 패션 팁 찾기

180719-1002 외신-014919:45 이탈리아 총리, EU에 "난민위기 전담조직 창설하라"

180719-1003 외신-015019:49 이튼칼리지 등 영국 명문기숙학교 취약계층 무료입학 허용

180719-1014 외신-015120:39 ADB,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 유지…내년은 2.9%

180719-1017 외신-015220:53 日야당, '사학스캔들' 아베 내각 불신임안 제출 추진

180719-1018 외신-015321:04 중국자금으로 건설한 케냐 철도, 첫해에 1천100억원 적자

180719-1024 외신-015421:22 푸틴 "트럼프와 정상회담 성공적…미국내 일부 성과 폄훼"

180719-1025 외신-015521:23 중국 모바일결제 이용자 작년 5억2천700만명…12.3% 증가

180719-1030 외신-015621:47 '의병장 후손' 카자흐 피겨 영웅 데니스 텐 피습 사망(종합)

180719-1033 외신-015721:57 日야당, 아베 내각 불신임안 추진…국회 앞선 퇴진요구 집회(종합)

180719-1040 외신-015822:12 이스라엘 찾은 헝가리 총리 "반유대주의에 무관용"

180719-1048 외신-015922:24 카자흐스탄 피겨 영웅 데니스 텐 피습 과다 출혈 사망

180719-1052 외신-016022:28 말스트롬 "美, 자동차 관세 부과하면 EU, 대미 보복조치" 경고

180719-1054 외신-016122:37 미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0만7천 건…49년만에 최저

180719-1055 외신-016222:40 노회찬 "불법 정치자금 받은 적 없다…수사에 당당히 임할 것"

180719-1057 외신-016322:47 푸틴 "트럼프와 정상회담 성공적…미국내 일부 성과 폄훼"(종합)

180719-1061 외신-016423:02 뉴욕증시, 무역불안에 실적부진 겹치며 하락 출발

180719-1062 외신-016523:14 스페인 대법, 독일 체류중인 푸지데몬의 유럽체포영장 취소

180719-1063 외신-016623:14 멕시코 남부서 규모 5.7 지진…멕시코시티 건물 '흔들'

180719-1065 외신-016723:30 '의병장 후손' 카자흐 피겨 영웅 텐 사망에 스포츠계 애도

180719-1066 외신-016823:35 '美업계도 반대' 자동차관세 공청회…韓 민·관, 워싱턴 총출동

180719-1067 외신-016923:44 트럼프 "북한 문제 등 해결 위해 푸틴과 두번째 정상회담 고대"

180719-1069 외신-017023:56 컴캐스트, 폭스 인수전 포기…디즈니 '최종승자' 성큼

180719-1070 외신-017123:57 "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원치 소각

180720-0002 외신-000100:05 주북 러'대사 "6자회담 한반도 핵문제 해결위한 최상의 협상틀"

180720-0003 외신-000200:08 보잉-에어버스 분쟁 이긴 미국, EU에 보복관세 카드 꺼내

180720-0004 외신-000300:21 에어버스 '하늘 나는 고래' 초대형수송기 시험비행 성공

180720-0005 외신-000400:24 "그리스, 외국인투자 유치 위해 '골든비자' 제도 확대 추진"

180720-0006 외신-000500:28 나바로 "中이 제로섬 게임…우리 '왕관보석' 공격"

180720-0007 외신-000600:31 브라질축구협회 "2022 월드컵 준비"…치치 감독과 4년 계약

180720-0008 외신-000700:36 "英 경찰, 전직 러시아 이중스파이 독살 시도 용의자 확인"(종합)

180720-0009 외신-000800:43 LA 법원 "한인타운 망치 폭행사건 피고인 '정신이상' 인정"

180720-0011 외신-000900:55 카자흐스탄 피겨영웅 데니스 텐 사망에 애도 행렬 이어져

180720-0012 외신-001001:02 EU, 회원국·업계에 브렉시트 철저 대비 촉구…'노 딜' 현실화?

180720-0013 외신-001101:05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에 군 출신 對中매파 스틸웰 부상"

180720-0014 외신-001201:08 美상무 "자동차관세 여부 언급하긴 너무 일러"

180720-0015 외신-001301:08 독일 정부 "페이스북, 홀로코스트 부정 게시물 차단해야"

180720-0016 외신-001401:13 美 체조 성폭행 피해 선수들 '스포츠 용기상' 수상

180720-0017 외신-001501:15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또 공습…팔레스타인인 1명 사망

180720-0018 외신-001601:17 [유럽증시] 무역갈등 격화·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대부분 하락

180720-0019 외신-001701:19 프랑스 칸 해변서 2차대전 불발탄 수거

180720-0020 외신-001801:19 캐나다 퀘벡서 폭염 관련 질환 사망자 89명으로 늘어

180720-0021 외신-001901:29 멕시코 선관위, 선거 압승 좌파야당에 '114억원 벌금 폭탄'

180720-0022 외신-002002:49 중·러 '대북 정제유 공급중단' 美요구에 제동…"검토시간 달라"

180720-0024 외신-002102:55 브라질 연방경찰, 미국 불법입국 알선 국제 밀입국조직 적발

180720-0025 외신-002203:14 KFC 창업자 유족 "할아버지는 흑인비하 단어 쓴 적 없다"

180720-0026 외신-002303:26 트럼프 "우리 위대한 회사 구글에 벌금 50억불이라니"

180720-0027 외신-002404:19 트럼프 "금리 인상 달갑지 않다"…통화정책까지 노골적 개입

180720-0028 외신-002504:35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나를 이기려면 투표로 패배시켜라"

180720-0030 외신-002605:18 '믿기지 않는 제안'이라더니…트럼프, 푸틴 '맞조사' 제안 거부

180720-0032 외신-002705:31 EU-메르코수르 FTA 합의 불발…내달 우루과이서 후속회담

180720-0034 외신-002805:36 뉴욕증시, 무역전쟁·트럼프 연준 공격…다우 0.53% 하락 마감

180720-0035 외신-002905:58 트럼프 "푸틴과 두번째 정상회담 고대"…가을 워싱턴 초청 추진(종합)

180720-0036 외신-006206:00 한미 외교수장, 오늘 뉴욕 회동…안보리 이사국에 공동브리핑

180720-0051 외신-006306:01 교황청에 한국인 외교관 탄생…황인제 신부, 르완다 부임

180720-0054 외신-003006:01 국제유가, 엇갈린 수급 신호에 혼조…WTI 1%↑

180720-0066 외신-003106:19 "지지율 1위인데 왜?"…브라질 극우 대선주자 '세 불리기' 난항

180720-0073 외신-003206:46 美국가정보국장, '北 1년내 비핵화'에 "아마도 이뤄지지 않을것"

180720-0083 외신-003307:10 승진부터 형량 거래까지…'사법 농단' 스캔들에 들끓는 페루

180720-0087 외신-003407:27 "아마존, 프라임데이 1시간 접속불량에 1천억원 넘게 손해"

180720-0088 외신-003507:31 워싱턴에 쏟아진 반대 목소리…美업계도 車관세 후폭풍 경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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