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하천서 다슬기 잡던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07-19 10:51
보은 하천서 다슬기 잡던 70대 숨진 채 발견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19일 오전 8시 30분께 충북 보은군 산외면 달천에서 A(75·여)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날이 밝자마자 경찰에 가출인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