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법인 설립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까스텔바작'은 16일 국내 신발 전문기업 'C&K무역', 미국 'JBJB 글로벌'과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 설립 조인식'을 열고 골프 및 스니커즈 라인 제작, 개발 및 유통을 위한 합작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병오 형지 회장과 정창공 C&K무역 대표, JBJB 글로벌의 재이 백(Jai BAEK) 대표 등 관련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합작법인의 주 사업 분야는 신발 브랜드로, 전 세계 판권을 가진 글로벌한 회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달 말 합작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까스텔바작은 합작법인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합작법인에서 새롭게 선보일 신발 브랜드의 상품 출시 및 판매는 내년 하반기로, 본격적인 판매는 2020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작법인은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그리고 신소재 개발 회사 및 아웃솔 전문회사 등과 협업해 개발을 진행한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를 설립한 만큼 까스텔바작의 해외 진출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중국, 동남아 등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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