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 아이푸드파크 사업성 개선…입주면적 완화

입력 2018-07-18 10:25
[인천소식] 인천 아이푸드파크 사업성 개선…입주면적 완화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수도권 첫 식품산업단지인 아이푸드파크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중소식품업체의 입주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입주 산업용지 최소면적을 1천650㎡에서 1천㎡로 변경하는 조성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총사업비 1천402억원 규모의 아이푸드파크는 내년 말까지 서구 금곡동 457 일대 26만1천㎡ 터에서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김치·떡·조미김 등 식품 제조·가공업체 60여개가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마쳤다.

인천시 버스 기사 통합채용 사이트 개설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7월 1일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버스업체 운수 종사자 통합채용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는 시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http://incheon.work.go.kr)에 버스 기사 모집 전용 메뉴를 만들어 각 업체 정보와 모집인원, 평균 급여, 담당자 연락처 등 업체별 채용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버스 기사 충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원활한 기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채용 온라인 서비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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