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상반기 가정간편식 매출 72.4% 증가…저칼로리 제품 출시

입력 2018-07-17 10:40
GS25, 상반기 가정간편식 매출 72.4% 증가…저칼로리 제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온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상온 HMR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보다 34.8%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작년 같은 기간대비 72.4%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GS25는 상온 HMR을 찾는 고객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유어스기장미역국밥'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유어스기장미역국밥은 열량이 280㎉에 불과한 저칼로리 음식으로 여성 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3천500원.

또 엄선된 고등어에 1년 이상 숙성된 오모리 김치와 무를 넣은 찜 요리인 '유어스오모리김치고등어찜'도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5천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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