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공모가 2만9천800원…경쟁률 79대1
<YNAPHOTO path='C0A8CAE200000164358A417600000132_P2.jpg' id='PCM20180625003800008' title='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 시장에 상장 예정인 롯데정보통신의 공모가가 2만9천800원으로 정해졌다.
롯데정보통신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423개 기관이 참여해 79.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관투자자의 신청 물량 가운데는 희망가의 중간값(3만1천50원)과 가까운 3만1천원을 적어낸 물량이 37.90%로 가장 많았다. 공모가 하단인 2만8천300원(20.60%), 상단인 3만3천800원(14.50%) 등을 신청한 물량이 그 뒤를 이었다.
롯데정보통신의 공모가 희망 범위는 2만8천300∼3만3천800원이었다.
회사 측은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백지 위임한 물량을 포함해 3만1천원 이상을 신청한 기관이 72%에 달했지만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보통신은 17∼18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하면 상장 후 시가총액은 4천3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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