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입력 2018-07-14 10:00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 경향신문 = 검찰로 넘어간 삼성바이오 회계 부정, 철저한 규명 필요하다

현직 판사가 억대 수뢰 의혹에다 가정폭력이라니

트럼프의 '김정은 친서' 공개로 확인된 북ㆍ미의 대화 의지

▲ 세계일보 = '핵 빠진' 김정은 친서, 이게 비핵화 현실인가

'통일되면 핵보유국' 영상이 우수작으로 뽑히는 현실

삼성이 협력업체 쥐어짜 돈 벌었다는 홍영표의 인식

▲ 조선일보 = 여권의 '경제 前 정부 탓' 후안무치 아닌가

국민 세금 쓰며 이렇게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北 찬양 행사에 市청사 내주고 축사까지 보낸 서울시

▲ 중앙일보 = 북ㆍ미 정상회담 한 달…비핵화 어디로 가나

"회복의 흐름", 정부의 어설픈 낙관론

▲ 한겨레 = 문 대통령 '비핵화 이후 구상'의 실현 조건

사회갈등 해소 위한 '입법'부터 서둘러야 한다

사법부를 바라보는 국민의 따가운 시선

▲ 한국일보 = 김정은 친서로 신뢰 확인한 북미, 이젠 협상속도 높여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판단 유보한 증선위의 무책임

사법신뢰 바닥인데 또 금품수수 판사라니

▲ 매일경제 = 의회주의자 문희상에게 국회 정상화를 주문한다

고용쇼크가 최저임금 탓이라고 지적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삼바 회계논란 해소 못 하고 핑퐁하는 증선위와 금감원

▲ 서울경제 = 시장 불확실성만 키운 '삼성바이오 감리사태'

협력업체 줄도산하는 한국車산업의 현실

▲ 한국경제 = 성장률 전망치 2%대 추락…문제는 멈춰선 투자다

불확실성만 키운 '삼바 반쪽 의결', 투자자ㆍ기업 멍든다

김정은ㆍ北 찬양 행사가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