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위반 택시 승용차·버스 들이받아 4명 다쳐

입력 2018-07-13 21:13
수정 2018-07-13 21:40
부산 신호위반 택시 승용차·버스 들이받아 4명 다쳐

<YNAPHOTO path='C0A8CA3D0000015D20B60DF200092604_P2.jpeg' id='PCM20170708000006044' title='승용차 충돌 교통사고 (PG)' caption=' ' />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13일 오후 6시 10분께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광무교 교차로에서 부암교차로 쪽으로 달리던 택시가 다른 방향으로 달리던 또 다른 택시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택시는 이어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직진하려던 승용차와 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버스 승객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택시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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