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소속사 내홍 딛고 24일 컴백

입력 2018-07-09 09:36
아스트로, 소속사 내홍 딛고 24일 컴백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아스트로가 오는 24일 스페셜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9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이 밝혔다.

이날 공개된 컴백 티저에는 비행기 이미지와 '신규 취항지 아로하'라는 문구가 있다. 아로하는 아스트로의 공식 팬클럽이다.

판타지오뮤직은 "2017년 12월 미니앨범 '드림 파트2 바람' 이후 공식 활동이 없던 아스트로가 7개월 만에 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아스트로와 팬들의 특별한 비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2016년 2월 미니 1집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데뷔했다. 멤버 차은우가 준수한 외모 덕분에 '얼굴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팀의 인지도를 높였다.

앞서 판타지오뮤직의 모회사 판타지오는 최대주주가 중국계 자본으로 변경되면서 창업자를 해임하고 중국 측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선언해 내홍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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