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입력 2018-07-06 08:00
[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 경향신문 = 저출산 탈출여부, 일과 삶의 균형에 달렸다

국회 특수활동비 줄이고, 투명하게 공개를

민간인 사찰 기무사 해체가 근본 해결책

▲ 서울신문 = '눈먼 돈', 국회 특활비 당장 폐지하라

미·중 무역전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일 없어야

인구절벽 늦추려면 혁명 수준 대책 내놔야

▲ 세계일보 = 출산 대책 내놓기 전에 왜 아이 안 낳는지 현장조사 해보라

靑 실장이 "국민연금 CIO 공모 지원하라" 덕담했다니

조율도 안 된 설익은 정책 남발하면 정부 불신 부를 것

▲ 조선일보 = 폼페이오 방북 앞서 보란 듯 낡은 핵 시설 노출하는 北

영장 기각 판사에 또 막말 검찰, 法 아닌 정치판인가

불난 한국GM에 부채질하기

▲ 중앙일보 = 혼란 부른 특별위원회 정치…특위 뒤에 숨는 건 비겁하다

과거 정책 답습해 세계 유일 0명대 출산율 벗어나겠나

계파정치 부활 우려 낳은 친문 '부엉이 모임' 파동

▲ 한겨레 = 저출산 대책, '삶의 질'과 '성평등'이 관건이다

'특활비' 명목으로 국민 세금을 쌈짓돈처럼 쓴 국회

재벌 총수의 '몰염치' 보여준 박삼구 회장 기자회견

▲ 한국일보 = '삶의 질 개선'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한 저출산 대책

'쌈짓돈'처럼 쓴 국회 특활비, 폐지가 바람직하다

미중 무역전쟁, 통상외교 강화와 민관 협력으로 파고 넘어야

▲ 매일경제 = 세계경제 재앙을 예고하는 두 가지 충격

6개월 공들인 저출산대책, 이 정도론 불충분하다

의욕만 앞선 태양광, 탈원전 속도조절 필요성 보여준다

▲ 서울경제 = 모처럼 들려오는 경제장관들의 목소리

청와대 '국민연금 CIO 개입' 과거와 뭐가 다른가

국회 특수활동비 '눈먼 쌈짓돈' 안된다

▲ 파이낸셜뉴스 = 발상의 전환 안보이는 저출산 대책

"금융과세 확대 시기상조" 김동연이 옳다

▲ 한국경제 = 돈 퍼붓는 일자리·복지 정책은 최후 수단으로 남겨둬야

"개인정보 규제 풀겠다"는 김부겸과 최종구의 소신

"원전 위험성, 사회 통념상 무시할 수준"이란 日 법원 판결

▲ 디지털타임스 = 국정지지도 하락, 경제 챙기라는 경고

▲ 전자신문 = 경제 부처 장관, 현장에서 뛰어라

도돌이표 된 '금융개혁'

▲ 아시아투데이 = "개인정보 족쇄 풀겠다"는 김부겸 장관 발언에 주목한다

기술유출자 솜방망이 처벌…중형으로 다스려야

▲ 이데일리 = 최저임금 업종별 적용 바람직하다

박삼구 회장의 공개사과 진정성 있는가

▲ 일간투데이 =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은 고용 축소 초래한다"

투명·공정하게 사용돼야 할 특수활동비

▲ 신아일보 = 엇박자 정부기관 소통이 먼저

▲ 건설경제 = 일자리 창출 우선낙찰제,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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