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출

입력 2018-07-04 08:31
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9억원이 순유출됐다.

373억원이 새로 들어오고, 392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하락하자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둔 환매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7억원이 들어오며 5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보였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천678억원이 들어왔다.

MMF 설정액은 105조6천343억원, 순자산은 106조4천33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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